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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통 - 헬스케어 Safety 플랫폼

커뮤니케이션

57.00 리뷰
3.3
개발자
이유엔-메디통
출시됨
2015.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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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통 - 헬스케어 Safety 플랫폼 screen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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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안에서 여러 사람이 같은 기준으로 움직여야 할 때, 단순한 메신저만으로는 아쉬운 순간이 생깁니다. 환자안전과 직원안전, 감염예방, 교육, 공지 전달을 한 흐름으로 묶고 싶다면 메디통 - 헬스케어 Safety 플랫폼을 살펴볼 만합니다. 저는 이 앱을 일반적인 가족용 커뮤니케이션 도구라기보다, 의료기관 구성원이 업무와 안전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둔 커뮤니케이션 앱으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고 느꼈습니다.

이유엔-메디통이 만든 이 앱은 스마트 헬스케어 커뮤니티라는 방향이 분명합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에서는 버전 7.0 이상 환경을 요구합니다. 현재 버전은 1.71이며, 콘텐츠 등급은 12세 이상입니다. 설치 규모는 5만 회 이상으로 확인되지만, 숫자만 보고 대형 일반 메신저처럼 기대하면 사용 목적을 잘못 잡을 수 있습니다. 이 앱의 가치는 많은 사람과 가볍게 대화하는 데 있기보다, 의료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 관련 소통을 정리하는 데 있습니다.

공유 기기에서 시작하는 의료 현장 소통

가족이나 동료가 함께 쓰는 태블릿, 안내 데스크의 공용 기기, 교육실에 놓인 단말처럼 한 기기를 여러 사람이 번갈아 사용하는 상황을 떠올려 보겠습니다. 일반 메신저라면 개인 대화와 업무 대화가 뒤섞이기 쉽고, 공지 하나를 찾기 위해 긴 대화방을 계속 올려야 할 때도 있습니다. 메디통은 이런 복잡함을 줄이려는 목적에 더 잘 맞는 앱입니다.

예를 들어 병동에서 근무 교대가 이루어지는 시간에 감염예방 관련 안내나 직원교육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면, 개인적인 대화가 많은 메신저보다 의료기관 내부의 공통 채널이 더 적합합니다. 저는 이런 상황에서 앱을 단순한 알림함으로 보기보다, 구성원이 같은 안전 기준을 확인하고 필요한 내용을 공유하는 작업 공간으로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공용 기기에서 사용할 때는 시작부터 계정 경계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한 사람이 로그인한 상태에서 다음 사람이 그대로 이용하면, 누가 어떤 내용을 확인했는지 혼동될 수 있고 업무상 민감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정보가 다른 사용자에게 노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앱 자체가 가정용 프로필 관리 도구라는 뜻은 아니므로, 가족이나 여러 직원이 함께 쓰는 환경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로그아웃과 계정 전환 습관을 정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메디통의 장점과 한계를 동시에 보여 줍니다. 기관 내부의 정해진 구성원이 사용한다면 커뮤니케이션의 방향이 선명해지지만, 아무런 규칙 없이 여러 사람이 한 계정을 공유하는 방식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공유 단말에 설치할 생각이라면 앱 설치보다 먼저 사용자를 구분하는 절차와 기기 보관 위치, 화면을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는지 여부를 정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처음 설치할 때 확인할 사용 범위

메디통을 설치한 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모든 기능을 무작정 눌러 보는 것이 아니라, 이 기기와 계정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확인하는 일입니다. 개인 휴대전화에서 직원이 단독으로 사용할지, 부서 공용 단말에서 여러 사람이 확인할지에 따라 관리 방식이 달라집니다. 같은 앱이라도 개인 사용과 공유 사용은 기록을 다루는 태도가 완전히 달라야 합니다.

가정에서 가족이 함께 쓰는 경우라면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이 앱은 일반 가족 일정 공유나 자녀 관리용 앱이 아니므로, 가족 구성원 모두가 편하게 사용하는 생활형 커뮤니케이션 앱으로 설치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의료기관에서 전달받은 안내를 확인해야 하는 가족이 있더라도, 실제 대상이 직원인지 환자와 보호자인지, 기관에서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도록 안내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저라면 공용 기기에서는 앱을 열기 전 화면 잠금과 사용자 전환 절차를 정하고, 사용이 끝날 때마다 계정 상태를 확인하겠습니다. 알림이 화면에 표시되는 환경이라면 주변 사람이 내용을 볼 수 있는지도 살펴보겠습니다. 이런 준비는 앱의 기능이라기보다 사용자의 운영 방식에 가깝지만, 의료 관련 커뮤니케이션에서는 기능 선택만큼 중요한 부분입니다.

또 하나의 현실적인 팁은 앱을 설치한 사람과 실제로 내용을 책임지고 확인하는 사람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설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환자안전이나 직원안전과 관련된 공지를 읽고 조직 안에서 전달하는 역할은 따로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이렇게 역할을 나누면 “앱을 깔았으니 전달되었겠지”라는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공지와 교육 내용을 놓치지 않는 협업 방식

메디통의 핵심 활용처는 정보전달과 소통채널입니다. 저는 이 앱을 사용할 때 모든 대화를 한곳에 쌓는 방식보다, 안전 주제에 맞춰 확인 순서를 정하는 방식이 더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환자안전, 직원안전, 감염예방, 교육처럼 성격이 다른 내용은 읽는 목적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감염예방 안내는 근무 시작 전에 빠르게 확인해야 할 수 있고, 직원교육 자료는 시간을 따로 내어 이해해야 할 수 있습니다. 두 내용을 같은 종류의 메시지처럼 취급하면 긴급한 안내와 참고용 자료의 우선순위가 흐려질 수 있습니다. 앱을 도입하는 기관이라면 게시할 때 제목이나 첫 문장에서 대상과 목적을 명확히 적는 내부 규칙을 함께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권하고 싶은 방법은 공지를 읽는 것과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을 분리하는 것입니다. 앱에서 내용을 확인한 뒤, 현장에서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짧게 정리하고 교대자에게 전달하는 식입니다. 특히 공유 기기에서는 다음 사용자가 이전 내용을 보았다고 가정하지 말고, 필요한 사항을 인수인계 과정에서 다시 언급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런 워크플로는 일반 메신저보다 다소 느리고 공식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료 현장에서는 대화의 속도보다 정보가 어느 맥락에서 전달되는지가 더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반대로 친구끼리 빠르게 사진이나 일정을 주고받는 용도라면 카카오톡 같은 일반 메신저가 훨씬 편합니다. 메디통을 일반 메신저의 대체품으로 평가하면 불필요하게 답답하게 느낄 수 있고, 안전 관련 업무 채널로 보면 목적이 선명해집니다.

가족과 직원이 함께 보는 환경에서의 경계

12세 이상이라는 연령 등급은 앱을 사용할 수 있는 연령 맥락을 알려 주지만, 그것만으로 모든 사용자가 같은 방식으로 접근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의료기관의 안전 정보와 직원교육 내용은 어린 가족이 호기심으로 열어 보는 생활 콘텐츠와 성격이 다릅니다. 집에 공용 태블릿이 있다면 가족용 앱과 업무용 앱을 구분하고, 업무 시간과 개인 사용 시간을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보호자나 가족이 의료기관과 관련된 정보를 확인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누가 공식 수신자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직원용 안내를 환자나 보호자에게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항상 적절한 것은 아니며, 반대로 환자안전과 관련된 중요한 내용을 개인적인 해석으로 바꾸어 전달하는 것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메디통을 통해 내용을 보았다는 사실과, 그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재전달해도 된다는 권한은 별개입니다.

저는 이 앱을 신뢰 기반의 내부 소통 도구로 평가합니다. 로그인한 사람이 누구인지, 어떤 기관이나 부서의 구성원인지, 전달받은 내용을 어디까지 공유할 수 있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가정에서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경우에는 앱 안에서 해결하려 하기보다, 기기 자체의 사용자 구분과 가족 간 약속으로 경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 점은 어린 사용자가 있는 가정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연령 등급만 보고 자녀가 자유롭게 탐색해도 되는 앱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의료 관련 업무 정보가 표시될 수 있는 도구로 다루는 편이 안전합니다. 앱을 설치한 뒤 알림 미리보기, 화면 노출, 계정 전환 여부를 직접 점검하는 것이 현실적인 첫 단계입니다.

평점과 사용감에서 읽히는 현실적인 기대치

현재 평균 평점은 3.3이며, 평점을 남긴 사람은 132명입니다. 이 수치는 앱을 무조건 좋거나 나쁘다고 단정하기에는 표본의 성격을 함께 생각해야 하는 수준입니다. 의료기관 내부에서 특정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앱은 일반 소비자 앱처럼 모든 사람이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평점을 보고 기대치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세련된 소셜 앱처럼 빠른 반응과 풍부한 개인화 기능을 기대한다면 아쉬울 수 있습니다. 반면 기관에서 정한 안전 정보와 교육 내용을 확인하고, 구성원 간 전달 통로를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평점만으로 설치 여부를 결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 만족도는 앱 자체뿐 아니라 기관이 채널을 얼마나 잘 운영하는지에도 크게 좌우됩니다.

설치 규모는 5만 회 이상이고, 2015년 3월 23일 출시된 앱입니다. 오래된 출발점을 가진 만큼 최신 소비자 앱의 디자인 흐름과 비교하기보다는, 의료 현장에서 꾸준히 쓰이는 목적형 도구로 접근하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현재 버전 1.71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기기가 안드로이드 7.0 이상인지 먼저 확인해야 하며, 오래된 단말에서는 설치 가능 여부와 실제 화면 반응을 직접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료라는 점은 기관이나 개인이 시험적으로 접근하기에 부담을 낮춰 줍니다. 다만 무료 설치가 곧바로 조직 전체의 도입 비용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누가 공지를 작성할지, 어떤 내용을 교육으로 분류할지, 읽은 뒤 현장에 어떻게 반영할지 정하는 운영 비용은 별도로 필요합니다. 이 앱은 설치만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완성하는 도구가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업무 절차를 연결하는 수단에 가깝습니다.

일반 메신저와 비교했을 때의 선택 기준

일반 메신저의 가장 큰 장점은 익숙함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별도 교육 없이 대화를 시작할 수 있고, 개인적인 연락과 업무 연락을 빠르게 섞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 편리함 때문에 의료기관 공지와 사적인 대화가 뒤엉키기 쉽습니다. 중요한 감염예방 안내가 다른 메시지 사이에 묻히거나, 업무 자료가 개인 대화방에 남는 상황을 피하고 싶다면 목적형 앱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메디통은 사용자가 이미 기관의 소통 구조 안에 있다는 전제가 강합니다. 친구, 가족, 외부 협력자처럼 조직 밖의 사람과 폭넓게 연결하려는 목적에는 일반 메신저가 더 낫습니다. 여러 서비스의 일정과 파일을 한꺼번에 관리해야 한다면 업무 협업 도구가 더 편할 수도 있습니다. 메디통을 선택할 기준은 기능이 가장 많은 앱인지가 아니라, 의료 안전과 교육이라는 좁은 목적을 별도 채널로 관리할 필요가 있는지입니다.

또한 긴급한 환자 상태 변화나 즉시 대응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 앱 하나만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앱에서 정보를 확인하는 것과 실제 응급 대응 절차를 실행하는 것은 다릅니다. 병원이나 기관이 정한 전화, 호출, 보고 체계가 있다면 그 절차가 우선이며, 메디통은 공지와 교육, 안전 관련 소통을 보조하는 위치에서 활용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이 구분을 미리 해 두면 앱에 대한 불만도 줄어듭니다. 빠른 개인 연락을 기대하면 불편하고, 안전 주제의 내용을 한곳에서 확인하는 통로로 사용하면 장점이 살아납니다. 저는 이 앱을 “모든 연락을 대신하는 앱”보다 “의료기관 안에서 안전 관련 대화를 분리해 두는 앱”으로 추천하겠습니다.

설치 전후에 점검하면 좋은 실제 사용 장면

한 가지 현실적인 장면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교대 직전 직원이 공용 단말에서 감염예방 안내를 확인하고, 다음 근무자에게 필요한 행동을 짧게 전달하는 상황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앱을 열었다는 사실이 아니라, 안내의 대상과 적용 시점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입니다. 공용 기기라면 확인 후 계정 상태를 정리하고, 다음 사용자가 이전 사용자의 화면을 그대로 보지 않도록 하는 절차도 필요합니다.

또 다른 장면은 직원교육을 준비하는 담당자입니다. 교육 내용을 한 번 게시하는 것만으로 모든 사람이 이해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담당자는 앱을 정보 전달의 시작점으로 사용하고, 실제 교육 시간에는 질문을 받거나 현장 절차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어 가야 합니다. 이처럼 메디통의 강점은 교육 자체를 자동화하는 데 있지 않고, 교육 주제를 조직 안에서 잊히지 않게 연결하는 데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쓰는 기기에서는 의료기관 관련 알림이 개인 화면에 노출되지 않도록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업무용 계정과 개인용 계정을 같은 화면에서 번갈아 쓰는 방식은 편할 수 있지만, 사용 후 정리를 생략하기 쉽습니다. 저는 공용 기기보다 각 직원의 개인 단말에서 사용하는 편이 계정 경계와 책임 소재를 관리하기 쉽다고 판단합니다. 공용 사용이 불가피할 때만 별도의 운영 규칙을 두는 쪽이 안전합니다.

그리고 앱에서 확인한 내용을 캡처하거나 다른 채널로 옮기는 습관은 신중해야 합니다. 필요한 전달이라도 원래의 맥락과 대상이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보를 재전달해야 한다면 누가, 언제, 어떤 업무를 위해 알아야 하는지 먼저 확인하고, 개인적인 추측을 덧붙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부분은 메디통만의 기능이라기보다 의료 커뮤니케이션을 다루는 사용자에게 필요한 기본 원칙입니다.

누구에게 잘 맞고, 누구는 다른 선택이 나은가

이 앱은 병원이나 의료 관련 조직에서 환자안전, 직원안전, 감염예방, 직원교육 같은 주제를 한 채널에서 다루려는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특히 기존에 공지와 교육 내용이 여러 메신저, 종이 안내, 구두 전달로 흩어져 있어 확인 경로가 불분명한 조직이라면 도입 목적이 분명합니다. 구성원들이 같은 정보를 반복해서 확인해야 하는 환경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반면 개인적인 가족 연락, 친구 모임, 쇼핑 일정, 사진 공유를 위한 앱을 찾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의료기관과 연결되지 않은 일반 사용자가 설치해도 활용 범위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어린 가족이 자유롭게 사용할 생활형 앱을 찾는 경우에도 이 앱보다 목적에 맞는 가족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낫습니다.

또한 기관이 어떤 채널을 공식 소통 수단으로 정하지 않은 상태라면, 개인이 먼저 설치한다고 해서 효과가 크게 생기지는 않습니다. 앱의 장점을 살리려면 관리자와 구성원이 같은 규칙을 공유해야 합니다. 누가 게시하고, 누가 확인하며, 긴급한 내용은 어떤 방식으로 별도 전달할지 정하지 않으면 일반 메신저와 비슷한 혼란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제 판단으로는 메디통의 가장 큰 강점이자 가장 큰 진입장벽은 전문성입니다. 의료 안전이라는 맥락에 맞춰 쓰면 불필요한 사적 대화를 줄이고 목적을 분명히 할 수 있지만, 그만큼 사용자가 맥락을 이해해야 합니다. 앱을 설치할 사람은 “무료인가?”만 묻기보다 “우리 조직이 이 채널을 실제 업무 흐름에 넣을 준비가 되었는가?”를 먼저 생각하는 편이 좋습니다.

가정과 조직을 함께 고려한 최종 판단

메디통 - 헬스케어 Safety 플랫폼은 생활형 메신저가 아니라 의료 안전 중심의 조직 커뮤니케이션 도구입니다. 이유엔-메디통이 제시한 환자안전과 직원안전, 감염예방, 직원교육, 정보전달이라는 방향은 분명하고, 무료로 접근할 수 있다는 점도 시험 도입에는 도움이 됩니다. 다만 앱만 설치하면 정보가 자동으로 정리되거나 구성원 간 책임이 자동으로 나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의료기관의 공식 소통 채널이 필요하고, 공지와 교육 내용을 일반 대화와 분리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앱을 권하고 싶습니다. 반대로 가족과 친구가 함께 쓰는 편한 대화 앱, 외부 사람과의 폭넓은 연결, 즉각적인 개인 연락을 원한다면 다른 선택이 더 만족스러울 가능성이 큽니다. 이 앱을 고를 때는 평점보다 사용 환경과 운영 목적을 먼저 보세요.

공용 기기에서 사용한다면 계정 전환과 화면 노출을 관리하고, 가족이 접근할 수 있는 장소라면 업무용 정보와 생활용 사용을 분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관 안에서는 게시와 확인, 재전달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긴급 대응은 별도의 공식 절차로 처리해야 합니다. 이런 경계를 지킬 수 있다면 메디통은 흩어진 안전 정보를 한 방향으로 모으는 실용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이 앱의 가치는 화려한 기능보다 정확한 사용 맥락에서 나옵니다. 의료 현장의 소통을 정돈하려는 조직에는 유용하지만, 모든 사람을 위한 범용 커뮤니케이션 앱은 아닙니다. 저는 필요한 대상과 목적이 분명한 경우에만 설치를 추천하며, 그 조건이 맞는다면 먼저 작은 부서나 한정된 공지 흐름에서 사용 습관을 만들어 보는 접근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이라이트

  • 병원 내 안전사고와 감염관리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기 편리합니다.
  • 의료진 간 공지와 소통을 빠르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안전 관련 교육 자료를 모바일로 쉽게 열람할 수 있습니다.
  • 업무 중 발견한 위험 요소를 신속하게 보고할 수 있습니다.
  • 헬스케어 현장에 맞춘 기능으로 병원 업무 활용도가 높습니다.

제한사항

  • 일반 사용자보다 병원 및 의료기관 종사자에게 적합합니다.
  • 기관별 이용 권한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일부 콘텐츠와 서비스는 소속 기관의 가입이 필요합니다.
  • 알림이 많으면 업무 외 시간에도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기관 시스템이나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이용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메디통 - 헬스케어 Safety 플랫폼은 어떤 앱인가요?

메디통 - 헬스케어 Safety 플랫폼은 병원과 의료기관의 안전관리, 업무 소통, 교육 및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헬스케어 플랫폼입니다. 일반적인 건강관리 앱이라기보다 의료 현장에서 필요한 공지, 안전 활동, 업무 자료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 사용자보다는 소속 기관이나 병원에서 이용 안내를 받은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에 가깝습니다.

누구나 회원가입하고 사용할 수 있나요?

이 앱은 공개된 일반 건강 앱과 달리 기관 단위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아, 누구나 자유롭게 가입해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은 아닐 수 있습니다. 소속 병원이나 의료기관에서 계정을 발급하거나 초대해야 하며, 로그인 과정에서 기관 코드 또는 사내 인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전에 본인의 기관이 메디통 서비스를 지원하는지 담당 부서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메디통 앱에서는 어떤 기능을 이용할 수 있나요?

제공되는 기능은 기관의 설정과 사용자 권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안전 관련 공지 확인, 교육 자료 열람, 업무 안내, 사고나 위험 요소에 대한 보고, 기관 내 커뮤니케이션 등의 기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일부 메뉴는 관리자나 특정 직무 담당자에게만 표시될 수 있으므로, 설치 후 보이는 화면이 다른 사용자와 다를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면 좋습니다.

의료 정보와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되나요?

헬스케어 플랫폼을 이용할 때는 개인정보와 기관 내부 정보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메디통 이용 전 앱의 개인정보처리방침, 수집 항목, 보관 기간, 제3자 제공 여부를 확인하고, 업무용 계정의 비밀번호를 다른 서비스와 공유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민감한 환자 정보는 기관의 공식 지침에 따라 입력해야 하며, 공용 기기에서는 사용 후 반드시 로그아웃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인터넷 연결 없이도 사용할 수 있나요?

메디통의 주요 기능은 로그인, 공지 동기화, 보고서 전송, 교육 자료 업데이트 등 서버와 통신하는 작업을 포함할 수 있으므로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이 필요할 가능성이 큽니다. 네트워크가 불안정하면 알림이 늦게 도착하거나 입력한 내용이 정상적으로 전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보고나 확인 작업을 마친 뒤에는 완료 상태와 전송 결과가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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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0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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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엔-메디통
출시됨
2015. 3. 23.

메디통 - 헬스케어 Safety 플랫폼의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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